> 한겨레 +구독 미어 ( 황현필 “'건국전쟁2 박수친 사람, 암살자(들)' 비판 자격 없다” 으 이유진 기자 수정2026.10.02. 오후 402 기사원문
영화 '암살자(들)` 포스터와 2025년 10월7일 영화 '건국전쟁2` 관 람에 앞서 김덕영 감독과 만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. 네이 버 영화 갈무리, 연합뉴스
국민의힘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'암살자 (들) 이 역사를 왜곡했다며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, 불과 1년 전 제주 4ㆍ3 왜곡 논란이 불거진 다큐멘터리 '건국전쟁 2 에 대해 “역사는 검증의 대상이지 '입틀막`의 대상은 아니” 라며 엄호했던 사실이 재소명되고 있다. 역사강사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은 1일 자신의 유튜 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“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 수 여사 암살의 배후자로 지목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^며 "큰 정치적 사건이니까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 만 유가족들이 살아있는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겠다, 분명히 그 마음을 헤아린다^고 말했다. "죽음 앞에는 진보나 보수 할 것 없이 다 겸허한 마음을 가져야 하고 더군다나 폭력에 의해 사람이 죽었을 때는 그걸 희화화해서는 안 된다“ 는 것. 그러면서 황 소장은 “영화 '건국전쟁` 당시 그 영화를 박수 치 면서 좋은 영화라고 말씀하셨던 분들은 영화 '암살자(들) 이 비도덕적인 영화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”고 말했다.
누출 스 건국전쟁2 관람한장동혁'역사는 입틀막 대상 아니다" 장동혁, '암살자(들)'에 "이승만ㆍ박정희 공격은 대한민국 정통성 ! 주진우 "영화 '암살자(들), 사자명예훼손. 부정" 그렇게 많은 사람을 학살했던 |승만을 - 하져프 후 = 가더그 왕현필 한국사 유튜브 갈무리
황 소장이 지목한 사람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 국 민의힘 의원이다. 2024년 2월 개봉한 영화 '건국전쟁'은 이 승만 전 대통령의 재평가를 시도했고 이어 지난해 10월 개봉 한 '건국전쟁2 는 제주 4ㆍ3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하다가 부 하들에게 암살된 제11연대장 박진경 대령이 양민 학살의 주 범이 아니라고 주장한다. 영화진흥위원회는 편향성과 완성 도 부족 등을 이유로 '건국전쟁2 를 독립영화로 승인하지 않 았다. 장 대표는 개봉 직후인 지난해 10월7일 '건국전쟁2 를 관람 했다. 관람 뒤 장 대표는 “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인 정되지 않으면 역사는 쉽게 왜곡된다^며 “어떤 희생이 있다 고 해서 역사적 사실이 반드시 한쪽으로 기술되거나 다른 방 향을 얘기하는 게 금지되면 안 된다"고 말했다. 장 대표는 관 람 전 해당 영화를 만든 김덕영 감독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 하기도 했다
제주4ㆍ3범국민위원회와 제주4ㆍ3기념사업위원회는 다음날 “이 영화에 대한 감사의 표시는 3만(명의) 4ㆍ3 희생자들을 두 번 죽이는 행위이며, 10만(명)이 넘는 4ㆍ3 유족들의 상처 를 다시 후벼파는 행위 ^라고 규탄했지만 장 대표는 입장을 장 대표는 지난해 10월9일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4ㆍ 3 유족들이 영화 관람을 비판한 것에 대해 "억울한 희생에 대 해 반드시 희생을 기리고 역사가 평가해야 한다"면서도 “역 사적 진실은 완벽하게 그대로 기록할 수는 없다. 따라서 역사 를 보는 관점은 늘 열려있어야 한다^고 주장했다. “역사는 검 증의 대상이지 '입틀막"의 대상이 아니`라며 “영화를 보는 것 자체로 문제 삼거나 제가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희생을 평 훼한다고 몰아붙이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프레임이자 오히 려 역사를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" 고도 했다. 그랬던 장 대표가 극영화인 '암살자(들)`을 두고는 지난달 28 일 페이스북에서 “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 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”며 “좌파들은 이 런 영화를 만들면서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”고 비판했다. 2일 에도 이날 공개된 육 여사 서거 당시 박 전 대통령이 작성한 자필 편지를 언급하며 “'영화적 상상력'이라고 비껴갈 수준 은 이미 넘어섰다. 스스로 영화 상영을 멈추고 국민에게 사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최근 '암살자(들)'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을 향해 “북한상”(북 한 사람의 생김새)라고 말해 '인신공격성 발언'이라는 비판을 받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해 '건국전쟁2` 관람을 인 증한 뒤 “역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825776
황현필 “‘건국전쟁2’ 박수친 사람, ‘암살자(들)’ 비판 자격 없다”
국민의힘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‘암살자(들)’이 역사를 왜곡했다며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, 불과 1년 전 제주 4·3 왜곡 논란이 불거진 다큐멘터리 ‘건국전쟁2’에 대해 “역사는 검증의 대상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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